개수작TV 여명숙 남녀갈등 비판 재기한 이유

개수작TV 여명숙

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개수작tv 에서 남녀간의 갈등 문제, 그리고 패미에 대해 쓴소리를 한 것에 대하여 화제를 낳고있습니다.

지난 2015년부터 3년간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이끈 여명숙 전 위원장은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뒤틀린 가치관을 주입시켜 정치적 표몰이를 하며 여성혐오를 부추기는 이러한 행태는 상상만해도 아주 경악스럽다란 강도높은 비판을 하게 된거죠. 아래는 개수작tv 에 나온 내용 캡쳐본입니다.

이러한 발언과 더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명숙 전위원장의 반응이 엇갈리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 물론 남성들은 시원하다!! 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죠.

뭐 다들 이런 분위기이지 않을까 합니다. 이 외로 게임등급위원회에서는 오타쿠의 적이라고 불릴정도로 엄청 까이긴 했습니다.

친박이지만, 또 친박비리를 제보가 경력도 있고, 마지막으로 엄청난 몸짱이신 여명숙 전위원장.

한편 여명숙 학력이 화제인데요.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나오고 스탠포드 박사 출신인 재원입니다.

박근혜, 문재인 정권 안가리고 다 폭로하는 이른바 대단하신분. 503 최순실 청문회 증인으로도 출석하신 분이기도 합니다.